
등록일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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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김왕복) 호텔조리제빵과에서 개최된 ‘제9회 이금기 요리대회’의 챔피언이 결정됐다.
금번 ‘제9회 이금기 요리대회’의 주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요리로 이금기 소스와 소고기 그리고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손쉽게 맛있는 창작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대회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분위기는 진지하고 치열했다.
대회참가 전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24명 중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챔피언이 된 전남도립대학교 2학년 우지수 학생은 가을 제철 식재료인 대하와 소고기를 주재료로 한 ‘오미자 샐러드와 중국식 대하계란스프를 곁들인 매운 소고기 깻잎말이 볶음’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챔피언 수상자는 상장과 메달 수상과 함께 오는 12월 본선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받고, 홍콩 3박 4일의 연수혜택을 받게 된다.
127년 전통을 자랑하는 홍콩의 중화요리 소스 제조기업인 이금기 회사가 미래의 요리사를 꿈꾸는 국내 요리학도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조리기술을 연마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중식소스를 활용한 요리로 주제를 정해 열리고 있으며 해마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성장하는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