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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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김왕복 총장) 호텔조리제빵과에서는 ‘제9회 이금기 요리대회’ 챔피언본선에서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하였다.
‘제9회 이금기 요리대회’는 올해 초부터 전국의 47개 대학교 조리관련 학과에서 예선전을 치러 각 대학교 챔피언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7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 주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요리로 이금기 소스와 호주산 청정 한우를 주재료로 활용하고 겨울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우지수 학생은 겨울 제철 식재료인 우엉과 쇠고기 부채살을 주재료로 이용하였다. 개발한 메뉴의 컨셉은 전라남도에 찾아오는 중국인 관광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전라남도 식재료와 이금기 소스를 이용하여 ‘우엉 품은 칠리칠리 부채살말이와 중화향 솔솔 청경채쌈 장흥식 삼합’을 선보였다.
특히 겨울 제철 식재료인 우엉을 쇠고기에 말아 계절 식재료를 잘 활용하였고, 한국의 대표적인 삼합요리를 중국인이 좋아하는 데친 청경채를 이용하여 쌈을 만들어 독특하고 창의적인 메뉴라는 평가를 받아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우지수 학생은 상장, 부상과 더불어 2016년 1월 말 3박 4일의 일정으로 홍콩 이금기 본사 방문 및 요리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126년 전통을 자랑하는 홍콩의 소스회사인 이금기사에서는 호텔조리제빵/외식관련학과의 젊고 재능 있는 셰프를 발굴하기 위해 200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중식소스를 활용한 요리로 주제를 정해 열리고 있으며 해마다 양적인 성장을 통하여 대표적인 국제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