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9-05-13
조회 : 144
| 저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 |
|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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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mental Biology 2009를 통해 소비자들의 음료 소비 경향이 보고되었다. 전 연령층에 걸쳐 지난 몇 년과 비교할 때 저 칼로리 음료 소비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 보고되었다.
이 같은 보고는 American Beverage Association 과학 정책 선임 부회장인 Maureen Storey 박사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미국인의 건강과 영양 데이터로서 대규모 장기 국가 공공 출처인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국민 건강 영양조사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는 일반 미 국민들이 칼로리 제로 및 저 칼로리 음료와 같은 음료 산업에서 개발되고 있는 여러 가지 혁신적 음료 개발품으로 인한 혜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저 칼로리 음료 선택으로 인한 이점을 누리기 시작함으로써 에너지 균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결과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Storey 박사는 강조하였다. 중요한 것은 음료 업계가 혁신적 제품 개발을 이루어냄으로써 소비자들의 기대와 요구를 예측하고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라 할 수 있다. Storey 박사의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06년 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에 보고된 내용과 비교할 때 칼로리 함량이 높은 청량음료 (full-calorie soft drinks), 우유 및 100% 주스의 소비량은 감소되었다. 이 가운데 소비량이 가장 현저히 감소된 음료는 탄산음료로서 6세에서 11세 사이 남아들과 20대 및 30대 여성에 있어 그 소비량이 42%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 여러 가지 종류의 다이어트 음료에 대해서는 그 소비량이 증가하였다. 20대와 30대 성인에 있어 다이어트 음료의 섭취량이 증가하였으며, 40대 백인 여성의 경우에 있어서는 다이어트 음료의 섭취가 청량음료 섭취량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나이든 여성의 경우 수분을 공급받는 주된 급원은 청량음료나 주스음료가 아닌 커피나 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 전반적인 인종별 경향은 백인의 경우 아프리카 아메리칸 또는 멕시칸 아메리칸보다 다이어트 청량음료 소비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는 모든 연령층에 있어서 중요한 수분 공급원으로서, 음료 선택에 있어서도 적절한 선택을 하는 일은 잘 균형 잡힌 식사나 규칙적인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Storey 박사는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