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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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의 별이라고 불리는 ‘사차인치’는 새로운 슈퍼푸드(super food)로 떠오르면서 사차인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오메가3가 풍부해 혈액을 원활하게 해주고, 특히 혈액 속 중성지방을 녹여 내장비만 감소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필수지방산으로 구성돼 ‘오메가넛’으로 불리기도 하며, 별 모양의 생김새로 ‘스타씨드(star seed)’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슈퍼푸드로 떠오른 견과류 사차인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오메가-3는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돕는다. 하지만 인체에서는 오메가-3가 체내 합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이다. 최근 연어의 12배에 해당하는 식물성 오메가-3가 풍부하다는 견과류 ‘사차인차’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사차인차는 페루와 남아메리카에서 자생하며, 별모양으로 생겨 “땅위의 별”이라고 불린다. 사차인차는 연어의 12배에 해당하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 칼슘,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하다.
또한, 사차인차의 효능으로는 오메가-3가 풍부하여 혈액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전(피떡)의 생성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울 뿐만 아니라 혈압을 떨어뜨려 혈압조절의 역할을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DHA와 EPA로 변환되는데, DHA는 뇌의 구성성분으로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을 증진하고 두뇌 학습 능력을 높인다.
사차인차는 식이섬유 함량이 많아 포만감을 주고, 혈액 속 중성지방을 녹여 내장지방을 줄이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사차인차를 먹는 방법은 흔히 볶은 사차인차를 그냥 먹거나 가루로 만들어 요거트나 요리에 첨부해 먹는다. 또는 밥으로 지어 먹기도 하는데 1시간 정도 불린 사차인차를 넣어 밥을 하면 윤기나는 밥이 완성된다.
사차인차는 30g 당 약 170 kcal로 열량이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 시 되레 살이 찌거나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10~15알 정도만 섭취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