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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소금 섭취로 인한 고혈압 유발 과정이 밝혀지다

등록일 : 2009-05-13

조회 : 154












과다 소금 섭취로 인한 고혈압 유발 과정이 밝혀지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5-05

과량의 소금 섭취가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으로 5000년 동안 지목되어왔다. 그러나 염- 민감성 고혈압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그런데, 에를랑겐 (Erlangen) 대학교 연구자 등에 의해서 염 섭취와 혈암조절사이에 관계가 명백해졌다. 이 연구자들은 새로운 염 저장 지역을 밝혔으며 또한 이 저장의 배후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고혈압이 된다는 것도 밝혔다(Nature Medicine, doi 10.1038/nm.1960).

소금은 몸의 수분조절에 관여한다. 소금은 위장관에서 흡수되고, 그 대부분은 신장에 의해서 배출된다. 또한 소금은 간질(interstitium)-세포 사이 공간-에도 저장된다. 쥐에서 고 염 식이 (high-salt diet)는 피부의 간질에서 염의 축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Jens Titze 박사 등이 밝혔는데, 이 과정은 특정 백혈구 세포인 대식세포 (macrophages)에 의해서 정교하게 조절된다.

이들 대식세포에서 TonEBP (tonicity-responsible enhancer binding protein)로 불리는 유전자 조절자(전사인자)를 발견했다. 이 조절자는 이들 세포에서 높은 소금에 반응하여 유전자 VEGF-C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C)를 발현시키는데, 이 유전자 산물은 림프혈관 (lymphatic blood vessels) 생성을 조절한다. 즉, 고 염 식이로 림프혈관이 증가한다. 또한 이들 대식세포가 고갈되거나 VEGF-C의 수용체가 없으면 염을 저장시킬 수 없어서 고혈압이 된다는 것이 이 연구자들에 의해서 밝혀졌다.

하지만 이 과정이 사람의 질환에도 적용되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진 않았다.


http://www.eurekale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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