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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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성재채기와 맑은 콧물, 코막힘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일정한 계절에만 나타나거나 일 년 내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은 알레르기 질환 중 가장 흔한 질병이며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점차 환자수가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알레르기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불균형 상태가 되면서 나타나는데 평소의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알레르기성 비염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요리 4가지를 알아보자.
통도라지김치
-가래를 삭히는 예방식-
도라지는 따뜻한 성질이며 호흡기 질환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당분, 섬유질, 철분, 칼슘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이다. 도라지의 당분에는 사포닌이 들어 있어 가래를 삭히는 거담 작용을 하고 감기 예방에 좋다. 또한 열을 풀고 염증과 독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평소 변이 묽고 추위에 약한 음체질에게 효과가 좋다. 삼백초차
-항균성이 강한 보약차-
삼백초는 악취를 풍기는 유세포를 갖고 있어 해독 작용을 하고 항균성이 있기 때문에 유익세균의 증식을 도우며, 유해세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알레르기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또한 플라보노이드계와 수용성 타닌 성분이 모세혈관 강화와 장벽치유로 장기능을 정상화하고 장의 연동력을 강화하여 변비나 숙변 등 노폐물을 제거해 해독작용을 돕는다. 콩나물밥
-감기 예방하는 영양밥-
콩은 성질이 음성으로 따뜻하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잘 자라며 평소 변비가 잦고 갈증을 쉽게 느끼는 양체질에게 좋은 식품이다. 특히 콩나물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탄수화물 등이 많은 영양식품으로 콩이 콩나물로 성장하면서 섬유소의 함량이 증가한다. 시금치·양배추 녹즙
-면연력 증강시키는 개선식-
잎이 넓고 함수량이 많은 시금치는 칼슘과 철분, 옥소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사포닌과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 효과가 좋다. 평소 땀을 많이 흘리고 하체에 비해 상체가 발달한 양체질인 사람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비타민 A는 채소 중에서 가장 많으며 비타민 B2와 더불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염증을 삭히는 효능이 있어 비염이 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