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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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최근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형 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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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학선도형사업 확정 출범식 [사진=전라남도] |
전남도립대는 지난 5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인 자율협약형에 선정된 데 이어 6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Ⅲ유형인 후진학선도형에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2년 2월까지 최대 2년 6개월간 최대 30억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게 된다. 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이 여가·취미활동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재취업, 창업, 고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학위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전문실습과정 등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9월부터 호텔항공관광과는 커피바리스타 등 식음료 관련 과정을 운영한다.
전남도립대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최근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 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